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세대학교 농구부 (문단 편집) ===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1차 대회 === [[파일:kusf 1차.jpg|width=600]] '''조별예선''' 4/25 연세대 vs 명지대 (93:64 승)‘대학농구 6연패’ 노리는 연세대, 산뜻한 출발 [[http://naver.me/FaZYclNW]] 4/27 건국대 vs 연세대 (82:98 승) 연세대, 건국대 꺾으며 조별예선 2연승 행진! [[http://naver.me/5rTwcW2O]] 4/29 연세대 vs 조선대 (102:68 승) 34점차로 조선대 완파한 연세대, 조 1위로 결선 진출[[http://naver.me/Fqln4p6X]] '''플레이오프''' 5/3 준결승 고려대 vs 연세대 (77:79 승) 라이벌 고려대 꺾은 연세대 6연패까지 단 1승 [[http://naver.me/5SBhC3mE]] 5/4 결승 동국대 vs 연세대 (68:88 승) ‘대학농구 6연패’ 연세대, 진가를 증명해내다[[http://naver.me/5l6haGec]] '''대회 리뷰''' 이번 1차 대회 MVP를 수상한 이원석은 기량이 가장 많이 발전한 선수 중 하나다. 207cm의 큰 신장을 가진 그는 비시즌 동안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몸싸움 능력을 기름으로써 고려대 장신 센터들에도 뒤지지 않는 선수가 됐다. 이원석은 센터임에도 뛰어난 슈팅 능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리바운드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면서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데 일조했다. 연세대 2학년 트리오는 현재 대학농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들이다. 한 해가 다르게 성장해가는 이들의 모습은 연세대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꾸준한 노력으로 매일매일 발전을 거듭하는 이들의 활약을 앞으로도 지켜보도록 하자. 연세대의 주무기를 꼽으라 하면, 단연 수비, 속공, 외곽슛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조직적인 수비는 연세대의 트레이드 마크다. 연세대 선수들은 공격에 능할 뿐만 아니라 수비 능력 역시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이번 결선에서는 특히 이러한 연세대의 적극적 수비가 빛을 발했다. 특히, 고려대전에선 높이의 열세에도 유기상, 신승민(체교 18)의 수비로 승리를 가져오기도 했다. 속공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승리의 일등 공신이다. 연세대는 항상 ‘빠른 템포의 농구’를 추구해왔다. 상대 실책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를 속공과 득점으로 연결하는 것은 여느 프로팀에도 뒤지지 않는 연세대의 강점이다. 연세대에는 이정현과 신동혁(체교 19), 양준석과 같이 속공을 빠르게 이끌어 나갈 능력이 출중한 선수들이 많다. 이외에도 속공 상황에서 자신이 직접 득점하려고만 하기보단, 동료의 찬스를 잘 봐주는 것 역시 연세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http://naver.me/GQyCOvJ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